김그림이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가수 김그림은 8월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지난 7월31일 발표한 디지털싱글 '우리만 있어'를 열창했다.
이날 김그림은 매우 짧은 기장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김그림은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과감한 미니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그림의 신곡 '우리만 있어'는 어둡고 좁은 빈 방에 연인 단둘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노래로 세련된 핑거 스냅핑과 김그림표 섹시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한 R&B곡이다. 실력파그룹 투빅의 지환이 피처링, Mnet '쇼미더머니2' 꽃미남래퍼 칸토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걸스데이,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김현중, 에일리, 쥬얼리, 에프엑스, 엑소(EXO), 이정현, 코요태, 크레용팝, 빅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