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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눈물, "나 서운하다".. 영상편지에 시청자도 뭉클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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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꽃보다할배'방송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꽃보다할배'방송화면캡쳐

'꽃보다 할배' 신구가 스케쥴상 먼저 여행을 마무리하며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은 프랑스 여행을 끝내고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신구는 드라마 스케쥴 때문에 스위스 여행을 포기해야 했다. 신구는 먼저 한국으로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안고 이순재, 백일섭, 박근형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신구는 이순재에게 "나는 내일 떠나지만 형은 내가 온 만큼 일주일 더 계셔야 한다. 스위스 좋은 경관 보며 거기서 맑은 공기 마시고 건강하게 다녀와라"고 당부했다.

이어 백일섭에게는 "담배 피워서 알프스 공기 흐려 놓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울에서 만나서 대포 한잔 하자. 나 서운하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글썽였다.

신구 눈물에 누리꾼들은 "신구 눈물, 나도 아쉽다" "신구 눈물의 이유를 알겠기에 뭉클하다" "신구 눈물, 따뜻하신 분 같다" "언제 또 이런 여행 하겠냐고 좋아하시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할배'는 9일 방송부터 스위스에서의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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