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클라라 섹시시구를 또 따라했다.
김준호는 8월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코르셋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김준호는 "늘 말했지만 나 시구하고 싶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에 뿜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원효가 이를 말리자 그는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한다"며 "클라라가 코르셋를 입고 시구한대잖아. 내가 먼저할거다"며 옷을 벗었다.
이어 김준호는 섹시하면서도 다소 민망한 블랙 코르셋 원피스를 입고 시구동작을 취해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7월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다음 시구 의상에 대해 "진짜 고민될 것 같다. 코르셋?"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