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지율이 데뷔 후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7일 오후 복수 방송관계자들은 지율이 이달 말 방송될 tvN '환상거탑'의 '컴퓨터 헤드' 편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컴퓨터 헤드'는 아이큐 76의 남자 고등학생 승관(이켠 분)이 사고를 당한 후 능력자가 돼 성공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율은 '컴퓨터 헤드'에서 여주인공 연수 역을 맡게된다. 연수는 승관의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그를 믿는 순정파다.
관계자는 "'컴퓨터 헤드' 편은 조만간 촬영을 시작한다. 앞서 방송된 '환상거탑'의 여러 에피소드들처럼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환상거탑'은 미스터리, 스릴러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 판타지 옴니버스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