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멤버 대현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BADMAN)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맨’(Badman)으로 활동 중인 비에이피 멤버 대현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깜짝 안부 인사를 전했다. ‘날씨가 굉장히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해요, Baby~!!’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한 것. 대현의 이 안부인사는 눈 깜빡 할 사이에 7500여 회가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현은 깃 부분에 장식이 있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단추를 두어 개쯤 풀어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앞머리에 애교 있게 꽂은 헤어핀은 성숙 해 보이는 패션 중에도 개구진 소년을 연상케 했다. 특히 대현은 매력적인 눈 밑 애교점을 돋보이게 하는 은은한 미소까지 더하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뿐 아니라 대현은 최근 6개월 여 만에 ‘배드맨’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하면서, 유독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며 기다리는 팬들에게 SNS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꾸준히 전하며 ‘팬 바보’다운 면모로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팬들은 연이은 대현의 깜짝 안부 인사에 “대현이 덕분에 더위도 잊어 버리겠네”, “진짜 오빠가 나한테 말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타이틀곡 ‘배드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8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앵콜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