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결혼하는 방송인 안선영이 시아버지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내 인생의 상극' 녹화에서 "지난 어버이날 (시부모님께) 처음 인사를 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녹화에서 안선영은 "예비 시어머니는 경상도 엄마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엄마와 정반대의 성향이셨다"라며 "부드럽고 자상한 예비 시어머니의 모습에 너무 신나고 좋아서 맥주를 주시는 대로 다 마셨고, 술에 취해버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예비 시아버지께서는 '녹다운'된 모습을 내 첫인상으로 기억하실 것"이라며 시아버지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잠들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첫 만남부터 볼 장을 다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