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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스칼렛요한슨 모건 프리먼과 호흡.. 뤽 베송 신작 '루시' 출연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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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스칼렛요한슨호흡이미지 확대보기
▲최민식스칼렛요한슨호흡

배우 최민식이 뤽 베송 감독 신작 '루시'에 출연한다.

이 같은 소식은 지난 28일 개막한 베니스 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알려졌다.

'루시'는 뤽 베송 감독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마약 운반책 여성이 초능력을 갖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이 출연하며,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온 최민식이 '루시'를 통해 첫 해외 작품 나들이에 나선다.

'루시'는 올 가을께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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