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배우 출연료가 밝혀졌다.
9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들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영화에서 배우들의 출연료는 순 제작비의 25~30%를 차지한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 '설국열차' 박태준 프로듀서는 "전체 예산의 20% 정도 차지한다"고 밝혔다.
주연배우들의 몸값에 총 약 86억원 정도가 들어갔으나 할리우드 시세보다는 낮다는 설명이다.
'설국열차'는 제작비 총 430억 중 열차 세트비에 가장 많은 자금이 투입됐다.
미술세트와 CG비용에 100억원 이상 소요됐다.
한편 국내 배우들의 경우 송강호, 김윤석, 이병헌 등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들은 6억원대, 하정우, 최민식 등이 5억원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