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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환한 미소… 상큼 에너지 발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9-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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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

▲‘불의여신정이’서현진환한미소(사진=㈜케이팍스)이미지 확대보기
▲‘불의여신정이’서현진환한미소(사진=㈜케이팍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서현진이 흑화령과 대비되는 상큼 에너지를 발산했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심화령 역으로, 유정(문근영)의 오랜 동료였으나 그녀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정이와 싸우기 위해 힘을 키우려고 애쓰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케 하고 있는 서현진. 그녀가 극중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청량한 미소가 가득 담긴 흐뭇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일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많은 도자기를 앞에 두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잡는가 하면, 입을 가리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 등 극 중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어두운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는 청량한 미소다!”, “서현진, ‘흑화령’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이 있었네~” “점점 더 독한 모습으로 정이와 대결할 심화령, 기대감이 높아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분에서 일본 무사의 눈에 들기 위해 손행수(송옥숙)에게 맞서는 것도 서슴지 않으며 긴장감을 고조시킨 화령은 앞으로 독자적인 세력을 키우고자 이강천(전광렬)과 손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이제 본격적으로 화령의 야욕이 겉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그녀는 정이를 압도하기 위해 강천과 결탁해 일본 무사들에게 자기를 몰래 공급하며 긴장감을 높일 것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화령이 정이를 이기기 위해 손행수와 신경전을 벌이며 야욕을 불태울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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