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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성형개그, "남자들이 내 얼굴 싫어해? 얼마 들인 얼굴인데.." 고백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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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서 했나 보군" 지적에 "강남역에서 했다" 발끈 폭소

▲박은지성형개그(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은지성형개그(사진=SBS방송캡처)

방송인 박은지가 성형을 개그 소재로 활용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은지는 8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코너에 출연했다.

박은지는 '남자들이 너 같은 얼굴을 제일 싫어한다'는 악담에 "얼마를 들인 얼굴인데…"라며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뱀파이어 역을 맡은 개그맨 김민수가 박은지와 실랑이를 하다가 코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고는 "청담동에서 (성형수술)했나 보군"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은지은 발끈하면서 "강남역에서 (성형수술)했다"고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은지 성형 개그, 솔직한 발언이다", "박은지 성형 개그, 성형한 얼굴이었구나", "박은지 성형 개그, 예쁘게 잘 됐다", "박은지 성형 개그, 성격이 털털하다", "박은지 성형 개그, 은근히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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