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가 화제다.
13일 SBS '생생지구촌'은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될 '세상에서 작은 개'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1일(현지시간) 소개한 '2014 기네스북'에 등재할 세계 기록 14가지 중 하나이다.
이 매체는 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기록을 집중 조명했다.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암컷 치와와인 '밀리'가 바로 그 주인공. '미라클 밀리'로 불리는 이 견공은 키 3.8인치(약 9.65cm)의 기록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이 됐다.
밀리의 주인 바네사 세믈러는 "(밀리는) 태어났을 때 찻숟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정말 작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다 자란 밀리는 운동화 한짝보다 더 작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밟지 않게 조심해야 할 듯" "밀리보다 더 작은 '비욘세'라는 개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