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칠곡 부군수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연행돼 조사 중.. 집무실 압수수색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24 16:5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칠곡부군수검찰연행
▲칠곡부군수검찰연행

이우석 경북 칠곡 부군수가 24일 검찰에 연행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뇌물수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이우석 칠곡 부군수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칠곡군 등에 따르면 수갑을 채우지 않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자신의 집무실에서 연행됐다.

또한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칠곡 부군수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수첩, 서류 등을 확보했다.

이우석 칠곡 부군수는 한 건설업체로부터 공사 수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칠곡 부군수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 칠곡 부군수는 경북도청 이전추진단장과 봉화군 부군수를 거쳐 지난해 6월 칠곡군 부군수로 근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