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43)이 딸 김윤아 양의 전교 1등 비결을 밝혔다.
조혜련은 6일 KBS2 '맘마미아'에 김윤아 양과 함께 출연해 "우리 딸은 전교 1등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MC 이영자와 규현, 박미선은 깜짝 놀라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딸의 공부 비결에 대해 조혜련은 "윤아를 임신했을 때 야간 대학원에 다녔다"며 "이때부터 '모태 공부'가 시작된 것 아닐까 싶다"고 대답했다.
이어 "내가 한창 일본어 공부를 할 때 윤아가 7살이었다"며 "그때 공부를 하고 있으면 뒤에 혼자 앉아서 아이가 책을 읽곤 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조혜련의 어머니는 손녀의 전교 1등 비결에 대해 "윤아는 외할아버지도 닮고 조혜련도 닮았다"며 "외할머니도 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과 김윤아 양은 과거 모녀관계가 어색했던 때가 있었다며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