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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소매치기 현행범 검거? "촬영인지 실제인지 구분안가"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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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소매치기(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데프콘소매치기(사진=MBC방송캡처)

데프콘 소매치기 검거가 화제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데프콘이 소매치기를 잡았다는건 오인 신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방송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오인 신고임을 알았다.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데프콘이 이날 오후 5시께 여의도 KBS 인근에서 한 여성의 핸드백을 소매치기 한 채 도주하고 있는 소매치기범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데프콘은 MBC '나혼자산다'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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