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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의 원리, 100% 제거 아닌 1-2% 카페인 남아 있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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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커피의원리(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디카페인커피의원리(사진=인터넷게시판)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성분을 제거한 커피를 말한다.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카페인이 100% 제거된 것이 아니며, 1~2% 정도의 양이 남아 있어도 디카페인 커피로 분류한다.

카페인을 추출하는 과정으로는 먼저 물을 통해 카페인을 분리하는 방식이 있다. 끓는 물에서 커피를 우려낸 후 활성탄소가 채워진 관을 통해 흘려보내 카페인만 제거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커피 향과 맛을 내는 화학물질만 남고 카페인은 없어지게 된다.

또한 용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염화메탄이나 에틸아세테이트라는 특수물질을 통해 커피를 씻어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최근 이염화메탄의 독성을 우려해 이산화탄소를 용매로 카페인을 추출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 100% 제거가 안되는구나",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 화학물질만 남는구나",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 물을 통해 분리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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