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학생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블랙아이돌스’(내년 1월 개봉 예정)에서 신고식을 마친 배우 김주희가 모바일 경매 앱 ‘펀펀해’의 얼굴이 됐다.
펀펀해는 모바일 경매시스템 기반의 ‘무료로 즐기는 뻔뻔한 포인트 경매’로, 광고를 본 후 지급받은 포인트로 무료 경매에 참여해 낙찰받는 형식이다. 포인트로 경매에 참여한 후, 포인트가 소진되면 다시 광고를 시청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펀펀해는 앱 내에서 진행중인 경매에 바로 참여해 낙찰받을 수 있다. 또한 하루에 같은 광고를 여러 번 시청해도 포인트를 누적 적립할 수 있어 포인트 적립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펀펀해의 개발사 ㈜플레즌탭 측은 이번 모델 기용과 관련해 “현재 동아방송대학교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인 그는 성형을 하나도 안 한 것이 알려지며 순수녀 이미지를 구축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 같은 그의 이력이 기존 리워드 앱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이는 펀펀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펀펀해는 앞으로 모델 김주희를 똑똑하게 활용할 생각이다. 먼저 그와 다른 연예인들의 애장품을 펀펀해의 모바일 경매에 이벤트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애장품이 펀펀해 경매물품으로 나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경매에 참여하기 위한 포인트 쌓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현재는 페이스북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펀펀해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