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기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와 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봉기는 16일 오후 3시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10세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백봉기는 예비신부와 동거하면서 지난 1월 딸을 낳았다.
백봉기는 지난 6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아내와 딸 백아란 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봉기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손님으로 왔다. 처음 봤을때 꿈도 못 꿨다"며 "그날 밤에 트위터에 커피 잘 먹었다는 글을 남겨줬다. 기회다 생각하고 물었다"라고 첫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백봉기 아내는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 부모님 반응에 대해 "솔직히 많이 화내셨다. 지금은 너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특히 백봉기는 이날 '한밤'에서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해 아내를 놀라게 했다. 백봉기의 아내는 뜻밖의 이벤트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른 후 17일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백봉기는 tvN '푸른거탑'에서 '백봉기 일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백봉기 결혼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백봉기 결혼식 축하해요", "백봉기 결혼식, 이미 딸이 있구나", "백봉기 결혼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