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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꽃할배 3탄 합류, 황수정과 드라마 촬영까지.. "이번엔 어느 나라?"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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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꽃할배3탄합류(사진=tvN)이미지 확대보기
▲이서진꽃할배3탄합류(사진=tvN)

배우 이서진이 tvN ‘꽃보다 할배’ 3탄에 짐꾼으로 합류한다.

나영석 PD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상반기 ‘꽃보다 할배’ 3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서진이 짐꾼으로 합류하기 위해 스케줄 조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탄 당시 나 PD는 이서진을 속이고 ‘꽃할배’에 합류시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나 PD는 “이번에는 속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서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짐꾼 합류를 확정했다. 2월에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들어가는데 제작사 쪽에 1월 말에서 2월 초 ‘꽃할배’ 3탄 스케줄에 대해 양해를 부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서진 꽃할배 3탄 합류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꽃할배 3탄 합류, 또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이서진 꽃할배 3탄 합류, 어쩐지 짐꾼 역할을 잘하더라”, “이서진 꽃할배 3탄 합류, 이번엔 어느 나라로 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진은 KBS2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방영되는 '참 좋은 시절'에 김희선, 황수정과 출연할 예정이다.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의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황수정의 출연여부도 관심을 받고 있다. 황수정은 그동안 주요 배역에 거론돼 왔지만, 최종 캐스팅을 놓고 아직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다.

‘참 좋은 시절’을 제작하는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12일 “아직 캐스팅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제작진이 황수정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명의 후보 중 한명이다. 최종 캐스팅은 다음주께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참 좋은 시절’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지난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경희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배우 이서진, 김희선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황수정은 주인공 이서진의 쌍둥이 누나 역에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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