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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송해 내년이면 90세, 건강의 비결은 전국노래자랑?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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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사진=SBS도전천곡)이미지 확대보기
▲송해(사진=SBS도전천곡)

'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가 내년이면 90세가 된다.

1925년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난 송해는 해주예술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60년 가까이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송해는 1980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으로 전국을 찾아다니고 있으며, 34년 째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하고 있다.

또 애창가요 모음집을 발매, 콘서트를 여는 등 가수로서 활동도 멈추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해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전국노래자랑 MC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해 선생님 화이팅", "송해 MC의 전국노래자랑은 없어서는 안 될 프로", "송해 선생님 건강하세요", "송해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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