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촌스러운 패션과 헤어스타일에도 굴욕없는 미모
이미지 확대보기▲김보민강수정노현정/김보민폭풍눈물단체사진(사진=인터넷게시판)
축구선수 김남일의 부인인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폭풍 눈물을 흘린 가운데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단체사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나운서 입사 당시 동기 노현정에게 느꼈던 열등감을 토로했다.
김보민은 “우리 기수가 11명인데, 그 중 노현정 아나운서가 가장 돋보였다. 노현정 시대였다”면서 “갈수록 차이가 많이 났다. 대접을 다르게 받는다고 느꼈다”며 서러웠던 기억을 고백했다.
이어 “노현정이랑 동기고 난 한 살 더 언니인데 의자도 다르게 줬다. 지역 순환근무 때문에 동기 11명 중 반이 지방 발령을 받았다. 노현정은 서울에 남아 9시 주말뉴스와 아침마당을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제작진은 KBS 29기 아나운서 단체사진을 공개했고, 이는 방송 직후부터 다시금 화제가 됐다.
또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과거 김보민 노현정 아나운서의 새내기 시절 모습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촌스러운 패션과 헤어스타일에도 굴욕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 비교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 결국 김보민이 승자 아니야?"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 비교가 안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