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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짐꾼 후유증 고백, "여행 후 런닝맨 이광수에게 나도 모르게 그만..."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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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짐꾼후유증(사진=tvN꽃보다남자)이미지 확대보기
▲이승기짐꾼후유증(사진=tvN꽃보다남자)

가수 이승기가 방송 '꽃보다 누나'에 출연 후 '짐꾼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tvN '꽃보다 누나' 크로아티아 배낭여행 마지막 이야기 편에서 나영석 PD는 이승기에게 "한 번 더 가면 더 잘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승기는 나영석 PD의 질문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의 대답은 방송 이후 공개된 에필로그 특집에서 들을 수 있었고, 이승기는 "여행 후 '런닝맨'을 나갔는데 습관적으로 이광수에게 '잠깐 여기 계세요'라고 하고 뛰어갔다 왔다" 라며 짐꾼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어 이승기는 "'꽃보다 누나'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라고 말해 방송 출연이 좋은 경험이었음을 밝혔다.

이승기 짐꾼 후유증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짐꾼 후유증, 저런 후일담이 있었구나", "이승기 짐꾼 후유증, 가서 고생했나보네", "이승기 짐꾼 후유증, 나도 크로아티아에 가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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