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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내 개인정보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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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

국내 신용카드회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에 접속이 폭주했다.

KISA 관계자는 21일 오후 9시50분쯤 "현재 접속 폭주로 KISA 사이트와 '주민번호 클린센터' 접속이 마비됐다"며 "이날 언론에 '주민번호 클린센터'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벌어진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 페이지는 오후 10시20분 현재 정상적으로 접속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접속 폭주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너무 불안하다”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여기도 접속 폭주네”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신용카드회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 이후 정보유출 확인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카드사의 개인정보유출 확인 방법 절차는 간단하다. 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등을 입력하면 개인정보유출을 확인할 수 있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정보유출된 카드를 정지한 후 재발급을 받는 것이다. 이 때문에 피해자들의 카드 재발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확인 스미싱도 주의해야 한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OO은행입니다. 고객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보안 승급 바랍니다'라는 등의 스미싱을 고려해야한다.

정보유출 확인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보유출 확인방법 간단하지만 불안해” “정보유출 확인방법 내일 해봐야지” “정보유출 확인방법 내 개인정보 다 유출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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