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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패션 유행 색상, 청마해 맞아 '다즐링 블루'.. 어떤 색상이길래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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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패션유행색상이미지 확대보기
▲올해패션유행색상

올해 패션 유행 색상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세계적 색채 연구소 ‘팬톤’은 올해 패션업계의 유행 색채로 ‘다즐링 블루’를 선정했다.

파리·밀라노 등 세계적인 패션쇼에서도 다즐링 블루가 대다수 디자이너들의 주요 색상으로 선택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올해 ‘청마(靑馬)해’를 맞은 국내 패션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는 봄 신상품으로 ‘재즈 오리지널 볼리스틱’ 남성용 다즐링 블루와 여성용 인디 블루를 2월초 출시할 예정이다.

또 캐주얼 신발 브랜드 ‘캐터필라’도 블루 색상의 ‘콜린스 미드 부츠’를 다음달 선보인다.

이밖에도 삼성에버랜드의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와 ‘로가디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푸른색 제품을 1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올해 패션 유행 색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패션 유행 색상, 다즐링 블루라네”,“올해 패션 유행 색상, 나도 아이템을 구매해야지”,“올해 패션 유행 색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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