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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꼬리 독사 "머리 몸통은 뱀, 꼬리는 거미 형상" 해독제 없어~ '섬뜩'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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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꼬리독사(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거미꼬리독사(사진=인터넷게시판)

거미 꼬리 독사가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거미 꼬리 독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기이한 외형을 지닌 거미 꼬리 독사는 머리와 몸통이 일반적인 뱀과 다르지 않지만, 꼬리 부분이 큰 거미와 똑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뱀의 정식 명칭은 '거미 꼬리 뿔 독사'이며 지난 2006년 이란의 자그로스 산에서 학자 4명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충류인 거미 꼬리 독사는 거미 모양의 꼬리로 먹이를 유인하고 독이 매우 강해 현재까지 해독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미 꼬리 독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거미 꼬리 독사, 섬뜩하네", "거미 꼬리 독사, 물리면 끝", "거미 꼬리 독사,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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