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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솔 연인 홍광호 언급 "서로 터치 많이 안해.. 마음으로 응원" 부러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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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솔연인홍광호언급이미지 확대보기
▲강예솔연인홍광호언급

강예솔이 연인 홍광호를 언급해 화제다.

배우 강예솔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아침일일드라마 TV소설 다섯번째 시리즈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연출 신현수) 기자간담회에서 공개열애 중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강예솔은 "연인 홍광호와 서로 도움을 많이주냐"는 질문에 "일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터치를 많이 하지는 않는다.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있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홍광호가 멀리 가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마음이 있지만 '순금의 땅'이라는 작품을 긴 시간동안 해야하기 때문에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강예솔은 "'정도전'과 '순금의 땅' 캐스팅 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돌이켜보면 굉장히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예솔 홍광호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10여년간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공개연인을 선언했다. 홍광호는 세계 초연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미스사이공 25주년 뉴프로덕션'의 주역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에 진출한다.

강예솔 연인 홍광호 언급에 누리꾼들은 "강예솔 연인 홍광호 언급, 부러워", "강예솔 연인 홍광호 언급, 좋아보인다", "강예솔 연인 홍광호 언급, 둘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금의 땅'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애끓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강 건너 북녘 땅이 보이는 어느 거친 땅에 인삼 씨를 뿌리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내기까지 억척스러움과 눈물과 해학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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