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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깜짝 출연해 "아주 먼 곳으로 가야" 결국 이별(?)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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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기황후’점술가예언(사진=기황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심이영‘기황후’점술가예언(사진=기황후캡처)

심이영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심이영은 지난 4일 방송된 ‘기황후’에 점술가로 등장했다.

이날 왕유의 회상신에서 점술가로 등장한 심이영은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언했다.

심이영은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며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 예언을 무시했고, 이별에 이르렀다.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잘 어울려”,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쉽지 않네”,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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