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캐스팅 됐다.
조정석, 신민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현 시대 신혼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시언 소속사 측은 24일 “이시언이 캐스팅 된 기태 역은 남자주인공 영민(조정석)의 친한 친구로 솔직한 성격에 시크하면서 위트 있는 역할로 계산까지 정확한 회계사로 등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 동안 위트 있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이시언은 이번 영화를 통해 또 한 번 솔직 담백한 연기로 스크린 점령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월 말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