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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사회적기업의 모범되겠다”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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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발 참여로 ‘희망드림 사회봉사단’ 운영…
지속적인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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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회적기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회로부터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강조하는 사회적 기업은 이상적인 기업의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회사로 흡수하고,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는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이지론㈜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가 공동출자하여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맞춤대출정보 ‘한눈에’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맞춤대출정보 ‘한눈에’ 서비스는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서민특화대출을 비롯한 금융권 대출 등 제도권 금융회사의 다양한 대출상품 중 개개인의 신용등급과 소득상태에 맞는 적합한 대출상품을 한눈에 제공하여 고객이 직접 금융기관 및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한눈에 서비스 외에도 한국이지론은 직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희망드림 사회봉사단’을 꼽을 수 있다.

희망드림 사회봉사단은 한국이지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결성한 봉사활동 조직이다. 직원 모두가 팀 단위로 계획을 수립해 최소 분기별 1회 이상의 다양한 사회 노력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이지론의 희망드림 사회봉사단은 독거노인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거나 한국청소년재단에 후원, 회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추석 및 설 맞이 나눔행사도 명절마다 진행한다.

특히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이나 성민종합사회복지관,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 등에는 봉사활동과 후원금, 기부금 등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는 말처럼 진정한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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