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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불륜설에 오구리슌 아내 야마다 유 심경글 '눈길'... 왜?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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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쿠로키메이사(사진=오구리펜카페/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오구리쿠로키메이사(사진=오구리펜카페/인터넷게시판)

일본의 톱배우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와 불륜설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불륜설이 보도되자 오구리 부인인 야마다 유의 블로그 글도 화제다.

야마다 유는 지난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5시에 잠이 깬 이후 잠들지 못하게 됐다. 머리가 멍하다.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머릿속을 빙글빙글 돈다"며 "'많이 생각하자. 그리고 이런 날은 그대로 일어나 집안일을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걱정하면서 또 잠들어 버릴 것이다"라고 게재한 바 있다.

오구리 의 아내인 야마다 유는 가수 출신 배우로 드라마 `정의의 아군` `메이의 집사`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을 하며 만났고 이어 2008년 1월 드라마 `가난남자 본비맨`에 함께 출연하며 같은 해 3월 14일 교제를 알렸다. 그러나 이후 결혼한지 2년만에 이같은 충격적인 불륜 밀회설에 휩싸여 팬들을 큰 충격에 빠지게 했다.

불륜녀 쿠로키 메이사 역시 2012년에 아이돌 가수로 활동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오구리과 쿠로키메이사의 불륜설은 지난 19일 뉴스 포스트 세븐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3월 11일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는 도쿄 시내에 위치한 주택가 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구리 은 오후 11시께 동료 남자 배우와 함께 선술집을 찾았다.

이어 두 사람은 노래방 기계가 구비된 개인실로 들어갔다. 이어 그 개인실에 자정 직전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가 합류했다고 한다.

사실 선술집의 폐점시간은 오전 2시지만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가 함께 있는 개인실은 퇴실재촉이 없었다고 알려졌다.

결국 오구리과 쿠로키 메이사가 선술집을 빠져나온 시간은 오전 5시께. 술기운 탓인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가게를 빠져나온 쿠로키 메이사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오구리도 선술집에서 나와 3분 거리인 집까지 걸어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구리 쿠로키 메이사, 대단하네” “오구리 쿠로키 메이사, 일본 연예계도 시끄럽겠네” “오구리 쿠로키 메이사, 진짜 장난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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