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m 괴물 새우 화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미국 과학 매체인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원시 새우'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원시 새우의 크기는 대략 70~80㎝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뛰어난 시력과 함께 큰 눈과 입, 날카로운 발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0.8m 괴물 새우는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캄브리아기 바다 생태계 최상위 서열이었던 것으로 분석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긴꼬리투구새우'는 3억년 전 고생대부터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며, 포식성이 매우 강하고 다리를 이용해 흙을 휘젓고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 습성 때문에 잡초제거와 해충발생 억제 등 친환경 농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 산청에서 10년 연속 발견되기도 했다.
'0.8m 괴물 새우 화석'과 긴꼬리투구새우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0.8m 괴물 새우 화석, 긴꼬리투구새우보다 작나?”,“0.8m 괴물 새우 화석, 신기하네”,“0.8m 괴물 새우 화석, 긴꼬리투구새우가 3억년전부터 있었다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