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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뮌헨 4-0 격파 "뮌헨 리베리 카르바할 뺨 가격, 호날두 15·16골..챔피언스리그 신기록"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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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레알뮌헨리베리호날두(사진=해당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뮌헨레알뮌헨리베리호날두(사진=해당방송화면캡처)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공격수 프랭크 리베리가 또 한 번 상대선수 뺨을 때려 축구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013/14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출전한 리베리는 전반 43분 레알의 측면 수비수 카르바할의 뺨을 때렸다.

비록 주심이 보지 못해 경고를 받진 않았지만 중계 카메라에는 이 장면이 포착,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뮌헨은 이날 레알에 0대4로 대패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뮌헨은 경기 초반부터 잇달아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고, 이에 리베리는 경기 내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리베리는 2012년 12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을 당한 전력이 있다.

이날 레알은 뮌헨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과 20분에 터진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헤딩골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레알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는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44분에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15·16번째 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2011-2012시즌 라이벌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와 1962-1963시즌 호세 알타피니(AC밀란)가 세웠던 최다 골 기록(14골)을 가볍게 넘어서며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한 상태다. 이번 UCL에서 득점왕에 오르면 개인 통산 3번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뮌헨 레알 뮌헨 리베리 호날두, 리베리는 진짜 성깔 드럽네” “뮌헨 레알 뮌헨 리베리 호날두, 오늘은 라모스와 호날두의 날” “뮌헨 레알 뮌헨 리베리 호날두, 첼시가 내일 올라가서 결승에서 무리뉴 더비가 성사되면 좋겠다” “뮌헨 레알 뮌헨 리베리 호날두, 호날두 진짜 멋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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