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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라디오스타’로 13년 만에 예능 토크쇼 출연…솔직한 입담 과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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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송승헌(사진=MBC)

영화 ‘인간중독’의 배우 송승헌이 조여정, 온주완, 김대우 가독과 함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드라마, 영화 등 연기활동 이외에 13년 만에 예능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송승헌은 MC 윤종신이 “그간 토크쇼 출연이 많지 않았는데?”라고 묻자 “MBC에서 시트콤 이후 이런 토크예능은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며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승헌은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었던 연예계 데뷔 스토리와 연애 스타일까지 거침없이 풀어내며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배우 온주완은 ‘영호남의 쓰나미’로 불리며 화려한 과거(?) 에피소드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까지 공개하며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송승헌, 온주완 뿐만 아니라 조여정의 과거 ‘두 얼굴의 뽀미언니’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TV프로 첫 출연인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까지 총출동하여 영화 촬영 미공개 에피소드를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매력남 송승헌의 의외의 예능감이 폭발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송승헌과 줄줄이사탕’ 특집은 오는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또한 송승헌은 온주완과 함께 JTBC ‘마녀사냥’에도 출연한다.

지난 2일 방송된 ‘마녀사냥’ 방송말미에는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9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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