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프랑스 파리 제니스 아레나에서 는 5월8일부터(한국시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가 열리고 있다.
SK텔레콤 T1 K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올스타전 첫 경기에서 북미 C9에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 K의 이상혁은 이날 북비 지역의 강호인 클라우드 나인(C9)에게 르블랑을 선보이면 팀에 승리를 안겼다.
SK텔레콤 T1 K는 첫 경기에서 ‘푸만두’ 이정현의 자이라가 상대 상단 트런들을 잡아내고 ‘페이커’ 이상혁과 ‘피글렛’ 채광진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두 번째 경기에서도 타이페이 어쌔신(TPA)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 T1 K는 '롤 올스타전'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SK텔레콤 T1 K는 지난해 롤드컵에서 우승한 팀으로 롤 올스타전에서 우승하게 되면 세계 롤 리그를 평정하게 된다.
경기 후 이상혁은 “한국이 세계 최정상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롤 올스타전은 5월 12일까지 열리며 SK T1 K는 오는 10일 새벽 4시경 중국 대표팀 `OMG`과 , 새벽 6시경에는 유럽 대표팀 `FNATIC`과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롤 올스타전, 재밌겠다", "롤 올스타전, 페이커 기대돼", "롤 올스타전, 새벽잠 설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