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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엘리야, 택연 쌍둥이 엄마 연기 역할 자원에 로맨스 '시작'하나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5-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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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사진=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참좋은시절(사진=KBS2방송캡처)

'참 좋은 시절' 이엘리야가 옥택연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로 나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잡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동희(옥택연 분)는 마리(이엘리야)를 만나 고민상담을 했다.

앞서 '참 좋은 시절'에서 동희는 동주(홍화리)와 동원(최권수)이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고 싶다고 보채는 통에 정아(이초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정아는 "아이들 소식 듣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고, 동희는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엄마 미국에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동희는 마리에게 도움을 청했고, 마리는 "제가 엄마 역할을 해드리면 어떨까요? 저도 아버님 못지 않게 아이들이 걱정된다. 통화랑 문자 제가 하겠다"며 "세상엔 선의의 거짓말도 있는 거니까요"라고 말하며 동주, 동원의 엄마 역할을 대신 맡기로 했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참 좋은 시절, 마리는 마음씨도 고우네" "참 좋은 시절,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아름답다" "참 좋은 시절, 드라마 본방 사수 계속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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