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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합성사진, 최초 유포 알고 보니… "강경대응" 수사의뢰 예정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6-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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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합성사진(사진출처=한경TVDB,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현아합성사진(사진출처=한경TVDB,인스타그램)

'현아'

포미닛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유포돼 소속사가 수사를 의뢰할 계획으로 강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상에 현아의 얼굴과 한 여성의 노출 사진을 합성한 사진이 유포돼 큰 논란이 일었다.

이 사진은 불법 음란사이트인 S사이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이트에는 연예인들의 얼굴에 성관계 장면이나 누드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는 고정 게시판까지 있다. 현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이곳의 ‘합성 장인’들의 손을 거쳐 성적으로 모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S사이트 합성 게시판에서 현아의 이름을 치면 수십장의 음란 합성사진이 검색된다. 전부 현아를 합성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외국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은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바뀐 주소를 알려주면서 당국의 수사망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이에 대해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된 사진은 합성 사진임이 확인됐다”며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를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아티스트에 대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및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현아 합성사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합성사진? 누가 그런 짓을” “현아 합성사진, 그런 게 있어?” “현아 합성사진, 이러지 말자” “현아 합성사진, 황당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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