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전주 덕진예술회관서 5개 부문 경합
제9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가 6월 15일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주보훈지청이 후원한다.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일반부, 특장부 및 그에 준하는 자다.
경연부문은 한국무용(전통/창작), 현대무용(자유/규정), 발레, 실용무용, 규정무용(보훈관련소재)으로 나뉜다. 학생부 대상(大賞)은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특장부 대상은 국회의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사후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열리는 수상자 초청공연을 지원한다.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 류영수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