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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조건' 새 멤버 최희 몰래카메라 속고, 계속된 아르바이트 거절..'수난시대'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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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조건최희(사진=KBS'인간의조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인간의조건최희(사진=KBS'인간의조건'방송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인 최희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환영하는 의미로 가장 늦게 도착한 최희를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멤버들은 최희가 도착하자마자 스케줄이 있다면서 다 같이 자리를 비우기로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최희는 편안하게 숙소에 입성했다.

멤버들이 무미건조하게 최희를 반기고 스케줄이 있다면서 밖으로 나가자 최희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영희는 매니저와 통화하는 척 하면서 신경질을 부려 긴장감을 조성했다.

김영희의 실감나는 연기에 최희는 눈치를 보면서 어쩔 줄 몰라 햇다.

이내 밖에서 놀고 있는 박은영, 김숙, 김지민을 발견하고는 몰래카메라인 것을 눈치챘다.

또 이날 최희는 구인하는 곳을 신문에서 찾아 서너군데 면접을 보러 갔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스케줄이 있는 최희는 결국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하고 방송을 하러 갔다.

이날 최희는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거절 당하니까 저도 모르게 위축이 됐다"며 "취업준비생이나 구직하는 분들의 마음을 백만분의 일은 알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조건 최희, 최고다” “인간의조건 최희, 순수한 허당 매력이 너무 좋다” “인간의조건 최희, 너무 예뻐” “인간의조건 최희, 최희가 진정한 야구여신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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