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씨의 도피를 도운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다.
지난 15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씨의 도피를 돕고 부동산 실명제법을 위반한 혐의로 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씨는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50대 여신도와 함께 유 씨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것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신 씨는 검찰 조사에서 과거 유병언의 일을 돕고 심부름을 했던 것은 맞지만, 최근에는 본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찰은 신 씨의 신병을 확보한 뒤 유 씨 도피에 관여한 경위와 유 씨의 도주 경로 등을 집중 캐물을 방침이다.
일단 검찰은 신씨에게는 범인도피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를 각각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답답하다"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수사에 진전이 없네"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유병언은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