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 생포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포작전 현장에는 투항 설득을 위해 임 병장의 부모와 30대 여성 1명이 함께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3일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 군은 총기난사 사고 조기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검거하면 즉각 공지하겠다. 그러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주민들이 무서움에 떨고 있지 않는가" "총기 난사 탈영병, 대체 언제 잡힐런지..." "총기 난사 탈영병, 아직 생포되진 않았구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군의 신속하고 차분한 결과 기대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1일 밤 임 병장은 GOP 주간 경계근무를 마친 뒤 부대원들에게 실탄 10여 발을 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을 다치게 한 후 부대에서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