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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탈영병 생포, 현재 국군강릉병원 이송 중...군사재판 회부 될 듯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6-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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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탈영병생포,군사재판회부(사진=YTN)이미지 확대보기
▲22사단탈영병생포,군사재판회부(사진=YTN)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이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2시 55분 경 아버지와 친형이 투항을 설득하던 중 임 병장이 자신의 총기를 가지고 스스로 옆구리쪽을 향해 한 발 쏜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임 병장은 곧바로 인근에 있던 수색팀에 의해 국군 강릉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정확히 확인 되지는 않고 있으며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는 "육군중앙수사본부가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단과 수사본부는 사고원인과 동기는 물론 병영 부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포 뒤 임 병장의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임 병장이 검거가 되면 헌병에서 압송을 할 것이다. 압송 장소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압송되면 일단 피의자 신분에서 여러 가지 조사를 받고 그 후 군사재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2사단 탈영병 생포, 국군강릉병원 이송 군사재판 회부 될 듯, 생명에 지장 없기를", "22사단 탈영병 생포, 국군강릉병원 이송 군사재판 회부, 다행이네", "22사단 탈영병 생포, 국군강릉병원 이송 군사재판 회부,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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