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박진희가 임신을 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는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올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 5월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당시에 이미 임신 상태였던 셈이다.
박진희는 결혼 후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긴 상황이어서 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태교에만 전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진희 남편, 이제 곧 엄마되네” “박진희 남편, 아기도 엄청 미인이겠네” “박진희 남편, 어쨌든 축하해요” “박진희 남편,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박진희 남편, 복귀하려면 멀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