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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외선지수' 비상, 오늘도 폭염 이어져...중부지방 금요일 장마 예보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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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외선지수'비상,오늘도폭염(사진=뉴스와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전국자외선지수'비상,오늘도폭염(사진=뉴스와이방송캡처)

'전국 자외선지수 오늘도 폭염'

14일(오늘) 전국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에 이를 예정이다.

기상청은 14일인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이 31도, 강릉과 대구가 3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경상남북도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33도가 넘는 지역도 있을 예정으로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전국 자외선지수도 차단제를 안 바르면 피부가 빠르게 탈 수 있는 매우높음 단계까지 치솟기 때문에 야외 활동을 되도록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쪽으로 내려간 장마전선은 화요일 다시 북상해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으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장맛비가 올 전망이다.

전국 자외선지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 자외선지수 오늘도 폭염, 벌써 너무 덥다..", "전국 자외선지수 오늘도 폭염, 차라리 비가와라", "전국 자외선지수 오늘도 폭염, 선크립 꼭 챙겨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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