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삼복 중 첫 번째 날 초복이 다가온 가운데 초복에 먹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초복은 24절기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로,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온다. 초복은 여름의 무더위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이므로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먹는 편이 좋다.
초복에 먹는 음식으로 추천할만한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장어구이, 콩국수, 추어탕, 육개장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삼계탕'이다. 오래 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뜨거운 음식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바깥의 온도를 맞추고자 했다.
특히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은 동시에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보양식으로는 제격이다. 또한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에는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여름 영양 보충에 좋다.
한편 예로부터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수박 등 여름 과일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겼다.
초복 음식 삼계탕 소식에 누리꾼들은 "초복에 먹는 음식 보양식 삼계탕, 삼계탕 좋지 않나?", "초복에 먹는 음식 보양식 삼계탕, 일단 먹으러 가자", "초복에 먹는 음식 보양식 삼계탕, 전복 넣으면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