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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열차사고, 약 10명 부상 발생 태백역 부근 영동선 열차 충돌 후 전면부 함몰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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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열차사고태백역영동선(사진=YTN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태백열차사고태백역영동선(사진=YTN방송화면)

22일 오후 5시51분께 강원 태백시 상장동 모 아파트 뒤쪽 태백역∼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영동선 무궁화호 여객열차와 관광열차 2대가 충돌로 사고가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직후 승객 100여 명은 충돌 당시 굉음에 놀라 열차 밖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열차 1대가 탈선해 승객 4∼5명이 크게 다치고, 3∼4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열차 접촉사고가 발생한 곳은 강원도 태백시 태백역과 문곡역 사이 열차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며 신호 위반으로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에서 강릉으로 향하던 여객 열차며 접촉사고로 전면부가 함몰 됐다. 열차 접촉사고는 단선 구간에서 정면 충돌 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119 등이 출동해 부상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백 열차사고 태백역 영동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백 열차사고 태백역 영동선, 올해 자꾸 사고가 터지네", "태백 열차사고 태백역 영동선, 나라 운이 안좋다", "태백 열차사고 태백역 영동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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