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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창의, '조정석 신민아 데리고 오겠다고...'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7-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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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조정석/MBC이미지 확대보기
▲라디오스타조정석/MBC

<놈놈놈놈>에 출연한 배우 송창의와 조정석이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궜다.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시종일관 엉뚱한 모습을 보인 송창의는 “조정석이 배우 신민아를 술자리에 데리고 오겠다고 해놓고 소식이 없다”고 폭로했다. 고조된 MC들의 관심에 조정석은 “신민아는 여신 포스가 있더라”고 덧붙여 더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외에도 “신민아에게 사심이 생겼으면 다가갔을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조정석에게 송창의는 “어떻게 신민아에게 아무 마음이 안 생길 수가 있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 이날 “송창의가 술 취하면 뽀뽀는 물론 나무까지 탄다는 게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조정석은 “대체 왜 거길 올라간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사 폭로에 당황한 송창의는 “내 인생 최악의 주사다”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송창의는 여자친구에게 따귀 10대를 맞은 사연과 과거 연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녹화 분위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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