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여름철 익수사고, 1~20세 사망원인 ‘3위’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7-24 09:4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여름 휴가철 어린이, 청소년 물놀이 안전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가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익수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익수사고는 1~9세 어린이 사망원인 6위, 11~20세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높다. 예방이 불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제외하면 1~20세 사망원인의 3위다.

어린이, 청소년은 여름철 익수사고 발생률이 높은 연령층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익수 및 익사사고 분석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익수사고는 약 4천여 건이다. 그중 712명이 사망사고다. 계절을 살펴보면 사망사고의 약 50%가 여름철에 발생한다. 어린이, 청소년의 익수사고는 부모 등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부모용 물놀이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어린이 익사사고는 보호자의 방치로 인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유사시를 대비해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안전하다. 물에 빠진 아이를 구출할 때는 본인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 사고 발생 후에는 빠른 구조 요청과 심폐소생술 등의 실시가 매우 중요해 물놀이 전 응급처치 수칙을 미리 익혀둬야 한다. 아이에게는 물의 깊이를 먼저 숙지시키고, 물이나 신발이 떠내려가면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지도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