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돼지 600마리 살처분, 3년 3개월만에 구제역 발생 '농가 피해 우려'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7-24 18:3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구제역돼지600마리살처분(사진=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구제역돼지600마리살처분(사진=방송화면)

경북 의성 지역 구제역이 발생해 돼지 600마리를 살처분하며 농가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24일 방역당국은 "의성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돼지는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구제역으로 판명 됐다"며 관련 농장 돼지 6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24시간 운영 방역 검문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구제역 발생 농장의 가족 해외여행 상황, 백신접종 여부, 돼지 공급농장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종류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O' 타입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백신을 전국의 돼지와 소 등 1300여만 마리의 구제역 가축에 접종해 추가 발병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의성 농장의 나머지 3개 돈사의 900여 마리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점으로 미뤄, 이번 구제역 사태가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제역으로 인한 돼지 600마리 살처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제역 돼지 600마리 살처분, 정말 무섭다", "구제역 돼지 600마리 살처분, 축산업 종사자 여러분 힘내시길" "구제역 돼지 600마리 살처분, 돼지고기값 떨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