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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페루여행 시작부터 30솔 택시사기 당해, 페루 환율 계산해보니..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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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페루여행택시사기(사진=tvN'꽃보다청춘'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꽃보다청춘'페루여행택시사기(사진=tvN'꽃보다청춘'방송캡처)

'꽃보다청춘 윤상·유희열·이적 페루 택시 사기'

'꽃보다청춘' 멤버 윤상, 유희열, 이적이 페루여행을 시작하자마자 사기를 당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청춘' 1회에서 윤상, 유희열, 이적은 갑작스럽게 페루로 여행을 떠났다.

페루 공항에 도착한 이적, 윤상, 유희열은 예약한 호스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이적, 윤상, 유희열은 택시기사와 페루 공항에서 호스텔까지 50솔에 흥정을 했고 택시기사는 흔쾌히 수락했다.

택시기사는 호스텔에 도착하자 태도가 돌변했다. 100솔을 받자 잔돈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다. 잔돈은 20솔 밖에 없으니 30솔을 돌려받지 못하자 멤버들은 당황해 할 말을 잃었다. 결국 택시기사에게 30솔을 거스름돈을 받지 못한 채 택시에서 내렸다. 30솔은 현재 페루 환율로 계산하면 한화 약 11,000원 정도 이다.

이적은 택시에서 내린 후 "이거 가이드북에 나와 있던 내용이다. 분명히 잔돈이 없다고 할 것"이라며 흥정 사기에 당했다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꽃보다청춘'은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가수 윤상, 유희열, 이적의 10일간의 페루 여행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꽃보다청춘' 페루 30솔 택시사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청춘'페루여행 택시사기 환율, 페루 무섭네", "'꽃보다청춘'페루여행 택시사기 환율, 저 사람들에겐 11000원이면 큰 돈이다", "'꽃보다청춘'페루여행 택시사기 환율, 눈뜨고 코베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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