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권오성 사의표명,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책임 통감" 떠나는 당부 말은?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6 18:5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육군참모총장권오성사의표명(사진=TV조선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육군참모총장권오성사의표명(사진=TV조선방송화면)

'28사단 윤일병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30분께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국방부 청사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만나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들께 많은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이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군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다"고 김민석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이어 권오성 총장은 "육군 전 장병은 우리 군의 고질적인 병영 문화를 쇄신해야 한다는 참모총장의 절박한 충정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주기를 소망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사의 표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군참모총장 권오성사의표명, 나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육군참모총장 권오성사의표명, 군대는 너무 폐쇄적이다" "육군참모총장 권오성사의표명, 군체제의 변화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