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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 젊은 나이 별세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팬들 애도 물결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8-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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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사진=KBS방송화면,앨범자켓)이미지 확대보기
▲박성신(사진=KBS방송화면,앨범자켓)

가수 박성신이 지난 8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수 박성신 사망 소식에 누리꾼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9일 고인의 제자 차영하 씨는 한 매체에 "스승인 박성신 씨가 8일 오후 12시 경 타계하셨다.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성신은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로 가요계에 데뷔해 1990년 ‘한번만 더’로 인기를 모았다. 1991년 이후에는 CCM 가수로만 활동했다. 가수 박재란의 딸로도 유명하다.

박성신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성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박성신, 일찍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박성신, 좋은 곳으로 가셨길", "워낙 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럽네요", "정말 좋아했던 분인데" 등의 댓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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